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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구두 길들이는 법



예쁜 구두를 새로 사서 집으로 가져오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요. 그렇지만 중요한 자리에 나가기 위해 막상 신자니 발이 혹사 당하는 것 같은 느낌에 곤혹스러웠던 기억이 다들 있으실 거에요.

발가락에 통증이 있기도 하고, 발가락 마디 마디가 까져 있기도 하고. 발뒤꿈치에 상처가 나거나 물집이 잡히고.

남성 분들도 종종 새 구두로 인한 통증을 호소하지만 여성 분들이 더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이제는 새 구두로 인한 상처도 아픔도 안녕,

슈닥이 새 구두 쉽게 길들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제골기를 사용하거나, 망치로 구두의 볼 쪽을 두드리는 방법이 있어요.

슈즈 스트레쳐라고도 불리는 제골기는 구두 가게에 가면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요.

새 구두에 제골기를 넣어 보관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체로 구두 가게에 잘 가는 일이 없고, 위치를 잘 알지 못하니 문제입니다.



망치로 구두의 볼을 가볍게 두드리는 방법은,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적인 방법이에요.

구두 볼쪽을 수건으로 덮고 망치로 두드리면 가죽이 부드러워져 발에 무리가 덜 가게 됩니다. 다만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고, 필요할 때 망치가 주변에 없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슈닥은 밖에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할 수 있고,

전문적인 도구 없이도 케어가 가능한 방법들을 알려드릴 거랍니다.



실제로 따라하기 쉬운 방법



# 1. 신문지로 구두 볼 넓히기



신문지를 구겨서 신발 안에 최대한 밀어 넣어줍니다. 신문지가 없을 시 수건으로도 가능해요.

이 방법은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손쉬운 반면, 1주일 정도 충분히 시간을 두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2. 헤어 드라이기를 활용하는 방법


이 방법은 구두 가죽에 열을 가해 부드럽게 하는 방법입니다.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하기 전에 구두의 늘리고자 하는 부위에 바세린 등의 크림을 부드럽게 도포하고, 두툼한 양말을 신은 채로 구두를 신어주세요. 그 상태로 구두에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줍니다.


다만, 너무 강한 열은 가죽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약한 열로 서서히 가죽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죽이 부드러워지면 발을 움직이면서 모양을 잡아줄 수 있으니 확실히 늘어나 있는 구두를 확인할 수 있겠죠?



# 3. 양초로 발 뒤꿈치 부분 문지르기



새 구두를 신을 때마다 발 뒤꿈치가 까지는 분들에게 유용한 팁입니다. 구두와 발 뒤꿈치가 닿는 구두 안쪽 부분을 양초를 이용해 문질러 주세요.

가볍게 문질 문질 해주는 것 만으로도 그 부분이 부드러워진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4. 구두 내부에 깔창 깔기


구두가 운동화나 다른 신에 비해 발이 더 아픈 이유 중 하나는, 쿠션감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의외로 간단히 해결됩니다. 구두 내부에 깔창을 하나만 깔아줘도 전보다는 뽀송해진 쿠션감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다만 이 방법은, 구두가 발에 꼭 맞는 분들은 적용하기 어려운 방법입니다. 구두 내부에 깔창을 깔면 공간이 더 좁아져 발이 조이는 느낌을 더 받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 많죠? 발은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만큼 우리 몸 중에서도 중요한 부위니 발건강이나 신발을 꼼꼼히 관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매일같이 이어지는 업무와, 집에 오면 쌓여있는 피로로 구두를 직접 관리할 자신이 없다면

친절한 구두 파트너 슈닥에게 맡겨주세요.


비대면 구두 관리 플랫폼 슈닥이, 구두의 수선부터 광택까지 깐깐하고 성실하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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