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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철 구두관리 방법




벚꽃 구경을 정신없이 다니다 보면, 어느새 지저분해져 있는 구두를 발견하곤 합니다.

봄에는 예쁜 꽃만 피는 게 아니라, 황사라는 불청객도 함께 오기 때문입니다.

황사 철 피부관리법, 황사 철 빨래하는 법은 많이 나와있는데 황사 철 구두관리법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많이 답답하고 궁금하셨죠?

슈닥이 그런 분들을 위해 황사철 먼지 먹은 내 구두 잘 관리하는 법을

간단하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 1 Why ?

황사 철을 지나고 나면 구두에 먼지가 쌓이는 것은 물론, 구두의 전체적인 수명마저 조금 줄어 보이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궁금하셨을 거예요.

그건 구두 또한 피부이기 때문입니다. 구두에 쓰이는 가죽은, 동물의 피부를 타닌이나 크롬으로 무두질하고 가공 및 착색 작업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동물의 피부, 즉 가죽을 소재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 구두이기에 우리 피부처럼 적다한 수분과 유분의 공급이 필요한 거죠.

우리의 피부가 황사 철을 지나면 거칠거칠 해지고 뾰루지도 올라오듯, 구두 또한 이 시기 관리를 놓치면 수명이 줄어 보일 수밖에요.





#2 How?

닳은 구두를 어느 정도의 상태까지 되돌리고 싶은지에 따라 취해야 할 조치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황사 먼지만 좀 걷어내고 싶어요

구두솔로 구두 표면을 가볍게 털어주세요. 사용감이 있는 구두솔의 경우 편안하게 구두 표면이 털리지만, 아직 사용감이 많지 않은 새 구두솔의 경우 털이 빳빳할 수 있기 때문에 구두를 쓸 때 너무 강하게 힘을 주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황사 먼지도 걷어내고 반짝반짝한 윤기도 내고 싶어요

조금 더 본격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준비물도 구두솔 뿐 아니라 가죽 클리너, 가죽 로션 및 왁스 등 다양해집니다.

먼지를 털어준 후 가죽 클리너로 얼룩을 닦아주고, 가죽 로션을 도포해 닦아준 후 왁싱을 하면 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링크해드린 게시물을 참고하시면 확인해보실 수 있답니다 ▼


https://www.shoedoc.co.kr/post/leather_shoe_care



봄의 불청객 황사, 내 구두에게도 달가운 손님은 아니라지만 꾸준히 구두를 관리해 준다면 황사 철도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황사 철 구두관리 팁을 잘 따라왔지만 평소 일정이 바빠 따로 구두를 관리하고 광택을 낼 시간이 없으시다면 슈닥의 구두 광택 서비스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대면 구두관리 플랫폼 슈닥은, 코로나19 상황에 발맞추어 비대면 배송으로 구두 광택/수선을 도와드리는 여러분의 구두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황사 먼지로 숨 막혀하는 내 구두에게, 새 숨결을 선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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