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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곳에서 생긴 구두 곰팡이 제거 방법




6월~8월 여름 장마철이면 날씨도 더운데 비까지 많이 와서 습도가 높아지게 돼죠. 이 시기에 땀이나 빗물에 젖은 구두를 충분히 말리지 않거나 보관하는 곳에 충분한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다면 곰팡이가 생기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마르지 않은 구두 주름 사이는 곰팡이균이 가장 좋아하는 곳인데요!

곰팡이균은 공기 중 어디에나 있기에 조건만 맞으면 금방 번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계절구두처럼 오랫동안 신지 않는 구두는 특히나 주의해야하죠. 이미 곰팡이가 핀 구두라면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슈닥이 알려드립니다. 구두 곰팡이 제거 방법!






# 1. 먼지와 때, 곰팡이를 제거한다.

준비물: 마모 구둣솔

마모 구둣솔로 구두 겉 표면에

쌓인 먼지와 함께 곰팡이를 제거합니다.

이 때 곰팡이 균이 날릴 수 있기에

가급적 실외에서 작업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부득이하게 실내에서 작업을 해야한다면

창을 열고 작업하거나

작업 후에 환기를 꼭 시켜주세요

# 2. 알코올로 닦는다.

준비물: 소독용 알코올, 천 or 솜

구두솔로 눈에 보이는 곰팡이는

사라졌을 수 있지만

곰팡이 균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천이나 솜에 소독용 에탄올을

적신 후에 구두 겉 표면을

전체적으로 닦아주면 돼요.

이 때 너무 세게 문지르면

구두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살짝 스며들 정도로만

천이나 솜으로 닦아주면 됩니다.






# 3. 구두 안쪽도 닦는다.

준비물: 소독용 알코올, 천 or 솜

이어서 구두 안쪽도

소독용 에탄올을 적신

천이나 솜으로 닦아줍니다.

구두 안쪽은 습기가 차기 쉽기 때문에

더욱 곰팡이가 슬기 쉬운데요.

해당 부분도 알코올이 스며들도록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구두 내부를 닦으시면 됩니다.

# 4. 구두창도 닦는다.

준비물: 소독용 알코올, 천 or 솜

창의 경우 바닥에 닿는 면이기에

안 닦아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곰팡이 균이 묻어 있을 수 있기에

전체를 함께 닦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구두에 슬어 있는 곰팡이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렸고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구두를 완전히 말리면 됩니다.

그 뒤에 슈크림, 유성 왁스 등을 통해

기본적인 손질 광택 작업을 진행해주시면 돼요.





구두의 경우 완전히 말린 후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하는 습관과 오래 신지 않을 경우에는 슈트리를 끼워서 보관해주시면 곰팡이도 슬지 않고 오랫동안 구두를 신을 수 있게 됩니다.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구두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다는 점 놀랍지 않나요?

구두가 망가지기 전 간단한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구두를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이미 수명이 다해가거나 개인적인 케어가 힘든 상태라면 언제든지 슈닥을 찾아주세요. 수선이 필요한 구두에게 새 삶을 불어넣어주는 서비스! 비대면 구두관리 플랫폼 슈닥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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