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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은 가죽구두에 생긴 크레이터 제거 방법




오전에 내렸던 비가 오후가 되니 그쳤네요. 이전 구두관리 팁에서는 습한 곳에서 생긴 곰팡이균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구두를 신는 분이라면 비오는 날 가죽구두를 신고 집에 돌아오게 됐을 때

물을 잔뜩 흡수한 구두가죽이 쭈글쭈글하게 변해서 크레이터가 생긴 적이 있을거에요.

가죽이 물을 흡수한 뒤에 부풀어 오른 상태에서 말리면 크레이터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이를 제거할 수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그래서 슈닥이 알려드립니다. 구두 크레이터 제거 방법!





# 1. 클리너로 닦아낸다.

준비물: 구둣솔, 클리너, 천

구두 솔을 통해 간단하게 먼지를

털어내고 난 뒤에 클리너를 이용해서

전체적인 부분을 닦아 낸다.

이 때 크레이터가 생긴 부분은

더욱 꼼꼼히 클리너로 닦아내어

오래된 왁스와 슈크림을 제거한다.

다음 과정에서 물이 잘 스며들도록

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작업이다.

# 2. 크레이터가 생긴 곳을 물로 적신다.

준비물: 미지근한 물, 수건

수건을 미지근한 물에 적셔 가볍게 짠 후

크레이터가 생긴 부분의 가죽을 적신다.

물기를 머금게 해서

가죽을 불리기 위한

작업이기에 안쪽까지 스며들도록

흠뻑 적셔도 상관없다.

이 때, 밝은색 구두는 물 얼룩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 3. 크레이터를 평평하게 편다.

준비물: 둥근 막대기

가죽이 불어나면 울퉁불퉁한 부분을

둥근 막대기를 이용해 평평하게 편다.

한 방향으로 쓰다듬듯이 문지르며

울퉁불퉁한 곳이 잘 펴지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전체를 고르게 문지른다.

# 4. 확실하게 말린다.

가죽을 제대로 펴서

크레이터가 사라지게 되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확실하게 말려준다.

말릴 때는 꼭 슈트리를 껴줘서

구두 모양이 변하지 않도록 한다.

완전히 마르게 되면 슈크립, 유성 왁스로

손질하고 광택을 내면 돼요!







크게 어렵지 않게 크레이터 관리가 가능하다니 괜찮지 않나요?

언제나 나를 받쳐주는 구두에 크레이터가 생긴 것에 대해 스스로 해결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두의 경우 관리만 제대로 해도 닳아버리는 밑창 등을 제외하고는 10년 ~ 20년을 신어도 말짱하답니다. 하지만 이미 수명이 다했거나 밑창 등의 소모되는 부분의 경우 언제든지 슈닥을 찾아주세요. 광택수〮선이 필요한 구두를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게 해주는 서비스! 비대면 구두관리 플랫폼 슈닥이 함께하겠습니다.